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5 | 가을 아침 | 2023.09.30 | 59 |
| 164 | 지도자 | 2023.03.19 | 58 |
| 16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7 |
| 162 | 벤허 | 2023.10.13 | 57 |
| 161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7 |
| 160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7 |
| 159 | 어느 부부3 | 2022.10.18 | 57 |
| 158 | 은혜 | 2023.10.02 | 56 |
| 157 | 카네이션2 | 2022.09.26 | 56 |
| 156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6 |
| 15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5 |
| 154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5 |
| 153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 152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5 |
| 151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 150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 149 | 귀머거리3 | 2022.07.28 | 52 |
| 148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1 |
| 147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 146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