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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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158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0 |
157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1 |
156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8 |
155 | 3 시간4 | 2022.08.13 | 47 |
154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153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6 |
152 | 공항에서5 | 2022.08.22 | 35 |
151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150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6 |
149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28 |
148 | 내일2 | 2022.09.02 | 35 |
147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9 |
146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8 |
14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2 |
144 | 아시나요2 | 2022.09.05 | 37 |
143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142 | 아겔다마7 | 2022.09.07 | 49 |
141 | 북극성5 | 2022.09.09 | 34 |
14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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