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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다리 2015.10.29 30
548 마른 눈물 2015.11.24 30
547 눈물로 쓴 시 2016.01.25 30
546 자목련 2016.02.09 30
545 산다는 것은 21 2016.04.12 30
544 욕망 2016.05.18 30
543 눈빛, 차라리 2016.08.25 30
542 마음 2016.12.31 30
541 멋진 괴로움1 2017.01.31 30
540 지독한 사랑 2017.05.30 30
539 서툰 배웅 2018.08.01 30
538 어둠의 초상 2019.03.16 30
537 향수 2019.06.20 30
536 깊어가는 생 2019.07.16 30
535 해바라기 3 2019.08.27 30
534 설날2 2022.02.02 30
533 애처로움에 2015.03.02 31
532 분노 2015.03.03 31
531 괴로움에 2015.03.10 31
530 눈물 2015.03.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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