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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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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