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무궁화꽃

박달강희종2024.05.31 11:35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아버지 의 선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 친구들 2024.02.07 26
63 회정식 2023.12.30 26
62 엄마, 엄마 2023.09.24 26
61 바로 그대 2023.03.27 26
60 위대하신2 2022.09.26 26
59 옆지기4 2022.08.01 26
58 포도나무요3 2022.07.25 26
57 아들과 식사 2024.07.03 25
56 그리움 2024.02.08 25
55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5
54 위대한 민족2 2022.09.16 25
53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24
52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4
무궁화꽃 2024.05.31 24
50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24
49 인생길 2024.04.12 24
48 어머니에게 2024.02.24 24
47 선인장 가족 2024.02.17 24
46 현숙한 아내 2023.11.28 24
45 쟈켓을 벗어3 2022.08.04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