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숙모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을 올리네요!
저는 숙모가 없어서
박달님의 숙모에 대한
그리움을 100%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히 추천과 댓글을
올립니다.
건필,건승하시길!!!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명절에 갈비찜 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지애나 우범 지역에서 그로서리 하시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아들이 존스홉킨스대 에서 생명 공학 을 공부 하고. 의대와 전문의 과정과 지금은 시카고 에서 교수로 있습니다, 불쌍한 사촌 남동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4 | 기독청년 이승만 | 15 시간 전 | 0 |
183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7 |
182 | 그랬었구나 | 2024.07.13 | 22 |
181 | 자식사랑 | 2024.07.11 | 15 |
180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3 |
179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178 | 유자차 | 2024.07.08 | 9 |
177 | 삼고초려 | 2024.07.04 | 22 |
176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5 |
17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2 |
174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17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7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17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8 |
170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6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2 |
16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166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165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