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 독립 만세
거리에서의 그 외침
방을 나선 오빠
다시 돌아오지
않으시고
나중에 시체되어서
거리에서 의 다시
대한 독립 만세 소리
광복절, 광복절
할아버지 잡으셨던
증조할머니
그 분의 큰 오빠
주검으로 돌아오셨어
하시던 말씀
역사는
반복되어요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군화를
대한민족 만세 로
진멸시킸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대한 독립 만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 독립 만세
거리에서의 그 외침
방을 나선 오빠
다시 돌아오지
않으시고
나중에 시체되어서
거리에서 의 다시
대한 독립 만세 소리
광복절, 광복절
할아버지 잡으셨던
증조할머니
그 분의 큰 오빠
주검으로 돌아오셨어
하시던 말씀
역사는
반복되어요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군화를
대한민족 만세 로
진멸시킸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4 | 기독청년 이승만 | 12 시간 전 | 0 |
183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7 |
182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181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9 |
180 | 유자차 | 2024.07.08 | 9 |
179 | 북극성 | 2024.01.30 | 12 |
17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177 | 자식사랑 | 2024.07.11 | 15 |
17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75 | 어머니 | 2023.05.16 | 17 |
174 | 오른 팔 | 2023.09.04 | 17 |
17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7 |
172 | 그다음날 | 2024.05.13 | 17 |
171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70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8 |
169 | 내일 | 2024.01.30 | 18 |
168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16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66 | 미술시간 | 2023.12.15 | 20 |
16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