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번쩍 안아서

박달강희종2023.12.16 15:24조회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 글자 크기
친구들 어머니 의 폐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 현숙한 아내 2023.11.28 22
76 꽃과 노래 2023.08.21 22
75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74 빨간 원피스 2024.06.03 21
73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21
72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1
71 달려갈 길과3 2022.07.27 21
70 성 삼문2 2022.07.11 21
69 조연 2024.02.07 20
68 친구들 2024.02.07 20
번쩍 안아서 2023.12.16 20
66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65 두번째2 2022.10.25 20
64 포도나무요3 2022.07.25 20
63 알아서 해요 2024.05.23 19
62 처음사랑 2024.02.16 19
6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9
60 회정식 2023.12.30 19
59 엄마, 엄마 2023.09.24 19
58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