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6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25 |
95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4 |
94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4 |
93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3 |
92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3 |
91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3 |
90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2 |
89 | 바로 그대 | 2023.03.27 | 22 |
88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2 |
87 | 배우자 | 2024.05.12 | 21 |
86 | 월미도 | 2023.12.31 | 21 |
85 | 하얀 발 | 2023.12.28 | 21 |
84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83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1 |
82 | 사랑찾아3 | 2022.07.29 | 21 |
81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0 |
80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0 |
79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78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77 | 성 삼문2 | 2022.07.11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