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 | 바담 풍 | 2023.11.23 | 11 |
| 15 | 오른 팔 | 2023.09.04 | 11 |
| 14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13 | 배우자 | 2024.01.15 | 10 |
| 12 | 첫인상 | 2024.02.26 | 10 |
| 1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 10 | 그다음날 | 2024.05.13 | 9 |
| 9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8 |
| 8 | 내일 | 2024.01.30 | 8 |
| 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 6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8 |
| 5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 4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 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 2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 1 | 북극성 | 2024.01.30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