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6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 155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 154 | 친구들 | 2024.02.07 | 12 |
| 153 | 그리움 | 2024.02.08 | 12 |
| 152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2 |
| 151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2 |
| 150 | 옆지기4 | 2022.08.01 | 13 |
| 149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3 |
| 148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 147 | 코스모스 | 2023.11.27 | 13 |
| 146 | 친구야 | 2024.02.18 | 13 |
| 145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 144 | 포옹 | 2024.04.06 | 13 |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
| 142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4 |
| 141 | 카페에서 | 2023.12.29 | 14 |
| 140 | 새마을호 | 2023.12.30 | 14 |
| 139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 138 | 인생길 | 2024.04.12 | 14 |
| 137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