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침례를 주시 분

박달강희종2023.04.17 18:45조회 수 27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글자 크기
꽃과 노래 두번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3 빨간 원피스 2024.06.03 28
82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8
81 카페에서 2023.12.29 28
80 하얀 발 2023.12.28 28
79 번쩍 안아서 2023.12.16 28
78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8
77 생수의 강5 2022.08.15 28
76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8
75 큰 별2 2022.07.16 28
74 성 삼문2 2022.07.11 28
73 친구야 2024.02.18 27
72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27
7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7
70 꽃과 노래 2023.08.21 27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68 두번째2 2022.10.25 27
67 처음사랑 2024.02.16 26
66 조연 2024.02.07 26
65 회정식 2023.12.30 26
64 바담 풍 2023.11.23 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