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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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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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8 |
82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8 |
81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80 | 하얀 발 | 2023.12.28 | 28 |
79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8 |
78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8 |
77 | 생수의 강5 | 2022.08.15 | 28 |
76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8 |
75 | 큰 별2 | 2022.07.16 | 28 |
74 | 성 삼문2 | 2022.07.11 | 28 |
73 | 친구야 | 2024.02.18 | 27 |
72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7 |
7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7 |
70 | 꽃과 노래 | 2023.08.21 | 27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
68 | 두번째2 | 2022.10.25 | 27 |
67 | 처음사랑 | 2024.02.16 | 26 |
66 | 조연 | 2024.02.07 | 26 |
65 | 회정식 | 2023.12.30 | 26 |
64 | 바담 풍 | 2023.11.2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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