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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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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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영웅 | 2024.03.28 | 47 |
42 | 3 시간4 | 2022.08.13 | 48 |
41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40 | 귀머거리3 | 2022.07.28 | 50 |
39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0 |
38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0 |
37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36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3 |
35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34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33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4 |
32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4 |
31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30 | 카네이션2 | 2022.09.26 | 55 |
29 | 은혜 | 2023.10.02 | 55 |
28 | 벤허 | 2023.10.13 | 55 |
27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6 |
26 | 어느 부부3 | 2022.10.18 | 56 |
25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24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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