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7
180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keyjohn 2017.03.15 153
179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72
178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73
177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176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175 음주(飮酒) 이한기 2024.01.18 33
174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17
173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41
172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51
171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1
17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9
169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32
168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관리자 2024.04.01 18
16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166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165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164 이정무 이정자 회원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1 관리자 2024.03.28 24
163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3
162 인(刃)과 인(忍) 이한기 2024.07.17 1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