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ysses S. Grant (1822~1885)
Robert E. Lee (1807~1870)
인생(人生)의 Rival
한 남자(Grant)는
가죽을 만드는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USMA를 꼴찌로 졸업 후
좌절하고 방황하는
아들을 보고 결국
아버지도 아들을
포기하였다.
군에서 일찍 퇴역한
Ulysses S. Grant는
결국 아버지의
가죽 공방에 들어와
일했다.
그후 군에 복귀하였다.
또 한 남자(Lee)는
부유하고 덕망있는
엄친아로 태어나
USM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꼴찌로 졸업한
Ulysses S. Grant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총사령관,
엄친아 Robert E. Lee는
남부연합군사령관이
되었다.
북군에 포위된
Lee 장군이 항복문서에
서명함으로서
Grant 장군이 이끈
북군의 승리로
남북전쟁이 끝났다.
인생의 승리는 끝까지
가보아야 아는 것이다.
흙수저라고 해서 좌절할
이유가 될 수 없다.
*USMA*
US Military Academy
at Westpoint, NY.
*Ulysses S. Grant*
(1822 ~ 1885)
미국이 독립한 이래
미군 최초의 원수(元帥),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을
8년간 역임하였다.
(1869~1877)
Robert E. Lee장군
(1807 ~ 1870)의
항복문서 서명식에서
USMA 대선배인
패장(敗將),
Lee 장군에게
승자(勝者),
Grant 장군은
정중(鄭重)한
예의(禮儀)를
갖추었다.
사후(死後), 137년이
지난, 2022년,
대원수(大元帥)로
추서(追敍)되었다.
$50 지폐 속의 인물.
*미국의 大元帥*
George Washington
초대 대통령
Ulysses S. Grant
제18대 대통령
John Joseph Pershing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최초 해외 파병
원정군총사령관
*원수(元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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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of the Army
*대원수(大元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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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of the Ar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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