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Y5ibY/btsFWiNAzbH/r4TASKwDkdfTVTdHKiggl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emTOVy/btsFXPD2bSY/CUpG7lzv5Przw7bSmWhJs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DThM8/btsFX1RLSTg/V6Y9OutLFtDrPaIwjcgzl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ncDuI/btsFX7qPzC4/A6Vz3WYdwNnaB47h1fkDeK/img.png)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8 |
580 |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 관리자 | 2024.03.13 | 8 |
579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8 |
578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8 |
577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576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8 |
575 | 4월의 환희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1 | 8 |
574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 관리자 | 2024.04.18 | 8 |
573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8 |
572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571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 관리자 | 2024.05.11 | 8 |
570 |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 관리자 | 2024.05.27 | 8 |
569 |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 관리자 | 2024.06.10 | 8 |
568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8 |
567 | 뮬아양망(物我兩忘) | 이한기 | 2024.07.11 | 8 |
566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8 |
565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564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563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9 |
562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