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월)
댈라스에서 7시간을 운전
하여 충청향우회 부회장을 저와 함께 맡았던 조철형
친구가 7년전부터 뷰티
서플라이샵을 운영하고 있는 미시시피주 필라델피아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수학선생을 하다 와서 돈 받는 계산은 재미있다고 하네요.
며칠만에 조선생집에서 쌀밥과 김치찌게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카지노호텔에 무료 고급룸을 얻어줘서 편안하게 자고
5시간을 달려 애틀랜타에
7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은 인생의 시야와 폭을 넓혀 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조지아.알라바마.루지애나.텍사스.미시시피주의 2.000여마일 여행에서
미국은 역시 넓긴 넓다를 눈으로 또한번 느꼈습니다.
인생은 또한 감사와 감사의 연속입니다.
아멘이지유?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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