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2024.03.15 13:25조회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굿모닝. 
어제 뉴올리언스에서 
출발하여 5시간걸려 오후에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6에이커 부지  6만스쿼어피트 규모로 
5년공사하여 3년전 오픈한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답니다. 
휴스턴한인회 이사장과 
휴스턴대한체육회 회장출신의 충청도 2년 연배인

 오영국회장님이 2천만불 건축비를 들여 

휴스턴 신도시에 큰 일을 이뤄 냈네요. 대단한 
배짱(?)의 기업가라고 부르고 싶고 

같은 충청향우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저녁식사후 오영국장님의 멤버쉽이 있는 테니스코트에서

 젊은 친구들과 땀흘리며 즐겁게 쳤습니다. 
여행은 떨어져 있는지인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2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이한기 2024.04.12 25
461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33
460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17
459 양금희 시인 이한기 2024.06.12 26
458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56
457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36
456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23
455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 대책 위원회 출범 선언문 ,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서명 운동] 관리자 2024.07.29 1
454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관리자 2024.07.18 0
453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관리자 2022.07.02 76
452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keyjohn 2022.10.10 83
451 애원 - 천 준집 관리자 2023.12.09 26
450 애문 9월 정모 결과 보고 keyjohn 2022.09.12 62
449 애문 2월 정모 결과 보고8 keyjohn 2022.02.14 54
448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keyjohn 2022.05.09 74
447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11
446 애너벨리 - 애드가 앨런 포 관리자 2024.06.14 23
445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7
444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14
443 아침/천상병 이한기 2024.06.20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