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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1 | 마임 | 2015.09.02 | 128 |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31 | |
| 29 |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 정희숙 | 2017.10.13 | 132 |
| 28 | 반갑습니다 | 석정헌 | 2023.04.10 | 141 |
| 27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43 |
| 26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45 |
| 25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47 |
| 24 |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 keyjohn | 2015.02.25 | 171 |
| 23 | 늑대를 아시나요?!2 | Jenny | 2019.04.15 | 180 |
| 22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189 |
| 21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0 |
| 20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195 |
| 19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8 |
| 18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09 |
| 17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25 |
| 16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43 |
| 1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47 |
| 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10 |
| 13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46 |
| 12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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