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2024.06.01 09:02조회 수 38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나에서 열까지

 

1. 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 나.

 

2.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 우리.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 사랑해. 

 

4.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 내 탓이오.

 

5. 돈 안드는 최고 동력 다섯

     글자 : 정말 잘했어.

 

6.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여섯 글자

     : 우리 함께 해요.

 

7.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 처음 그 마음으로.

 

8.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9.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10.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께!

 

                - 옮긴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9
612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611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9
610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609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608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607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9
606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9
605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604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10
603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10
602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10
601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10
600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10
599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10
598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597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0
596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10
595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4.14 10
594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1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