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셨군요.
제 경험으로
글을 쓰거나,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페이지 상단의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선배님도 같은 이유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해결이 되거든요.
어쨋든 편안한 밤되세요.
제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봤더니,
글쓰기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더라구요...
박홍자 전 회장님만이 아니라,
김태형 선생님, 김평석 선생님, 최은주 총무도
글쓰기 권한이 엉뚱하게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방금 확인하고, 제대로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글쓰기가 확실히 되실 겁니다.
홍성구 올림.
저도 회원님의 방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누군가의 댓글이 달린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자 할 경우(댓글0) 에는 작동이 안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착시와 패턴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4 | 관리자 | 2023.12.03 | 54 |
100 | 착한 사람 | 이한기 | 2024.03.04 | 20 |
99 | 채명신 장군의 비밀 | 이한기 | 2024.06.15 | 52 |
98 |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 관리자 | 2024.03.27 | 17 |
97 | 천국/박서영6 | keyjohn | 2022.03.11 | 69 |
96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20 |
95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16 |
94 | 첫 키스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24 | 30 |
93 |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 2024.03.22 | 18 |
92 | 최고의 인생/나태주 | 이한기 | 2024.05.23 | 23 |
91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2 |
90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80 |
89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14 |
88 | 추억의 사진들 | 관리자 | 2024.05.04 | 22 |
87 |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 이한기 | 2023.10.13 | 67 |
86 | 축하합니다 | 석정헌 | 2023.10.09 | 29 |
85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8 |
84 | 춘산야월(春山夜月) | 이한기 | 2023.10.28 | 61 |
83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32 |
82 | 출판기념회2 | 왕자 | 2015.11.21 | 1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