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3 | 여보, 힘내 | 2023.02.05 | 66 |
122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5 |
121 | 파란 시계 | 2023.02.15 | 121 |
120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119 | 지도자 | 2023.03.19 | 57 |
118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8 |
117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116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115 | 연안부두 | 2023.05.11 | 35 |
114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113 | 어머니 | 2023.05.16 | 17 |
11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111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110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9 |
109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108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10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106 | 내일 | 2023.08.18 | 30 |
105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104 | 선물2 | 2023.08.20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