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미술시간

박달강희종2023.12.15 13:23조회 수 1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6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5
155 바담 풍 2023.11.23 11
154 은혜 2023.10.02 49
153 선인장 가족 2024.02.17 16
152 작은 아버지 2024.04.26 98
151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7
150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1
149 아버지의 꿈 2024.06.29 11
148 알아서 해요 2024.05.23 15
147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146 아시나요 2024.02.21 58
145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144 6 월의 하늘 2024.06.04 49
143 옆지기 2022.10.19 32
142 현아, 사랑해 2023.06.12 39
141 운전 하며 2024.05.01 19
140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20
139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4
138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2
137 백합 화 향기 2024.04.01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