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두번째

박달강희종2022.10.25 00:56조회 수 27댓글 2

    • 글자 크기

두번째


박달 강 희종


두번째 제게

물었습니다

한국에 보내달라고


저를 

쳐다보는 

눈빛


기침난, 하던

아내의 

둘째 임신


허락

했습니다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그대여, 

믿습니다, 

사랑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생명의 잉태에는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서로 믿음 위에서 사랑하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건승,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11.10 1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두째를 임신했을 때는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있고 기침만 하는 아내였습니다. 아내를 친정에 보내주고 저의 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3 예정된 만남5 2022.09.11 38
62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8
61 오늘 아침에 2023.12.28 53
60 오래 사세요 2023.05.16 32
59 오른 팔 2023.09.04 17
58 옹달샘친구 2024.02.01 15
57 우리 엄마 2023.10.12 19
56 운전 하며 2024.05.01 32
55 월미도 2023.12.31 29
54 위대하신2 2022.09.26 25
53 위대한 민족2 2022.09.16 24
52 유자차 2024.07.08 9
51 은혜 2023.10.02 54
50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31
49 인격자 성웅2 2022.09.04 52
48 인생길 2024.04.12 23
47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3
46 자식사랑 2024.07.11 15
45 작은 아버지 2024.04.26 108
44 장미로 된 시 2023.10.02 4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