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보리차

박달강희종2024.06.17 09:38조회 수 82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 글자 크기
후세의 기억 유자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3 영웅 2023.10.04 36
102 돌ㅇ가리라 2023.08.22 31
101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4
100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32
99 7 월의 신병 2024.07.11 17
98 카페에서 2023.12.29 28
97 오른 팔 2023.09.04 17
96 바로 그대 2023.03.27 25
95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52
94 옹달샘친구 2024.02.01 15
93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2
91 유자차 2024.07.08 8
90 마음을 크게 8 시간 전 1
89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88 아시나요 2 2024.07.08 8
87 미술시간 2023.12.15 18
86 어머니에게 2024.02.24 22
85 내일 2023.08.18 30
84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