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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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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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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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 160 | 사랑찾아3 | 2022.07.29 | 29 |
| 159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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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 156 | 젊은 그들3 | 2022.09.12 | 37 |
| 155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8 |
| 154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 153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 152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30 |
| 151 | 할머니3 | 2022.07.17 | 20 |
| 150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41 |
| 149 | 내일2 | 2022.09.02 | 38 |
| 148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6 |
| 147 | 성 삼문2 | 2022.07.1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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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사랑하면...2 | 2022.07.11 | 23 |
| 144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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