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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9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7
248 6월말2 2017.06.19 47
247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7
246 가을 바람2 2019.09.25 47
245 2월1 2020.02.02 47
244 그리움7 2022.09.28 47
243 못난 놈들의 아침2 2015.03.06 48
242 검은 가슴 2015.06.09 48
241 눈빛, 이제는 2016.08.30 48
240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8
239 71 2018.12.30 48
238 하루2 2019.05.22 48
237 옛날에 2015.02.28 49
236 잠을 청한다2 2017.09.16 49
235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9
234 계절은 어김없이2 2018.01.27 49
233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49
232 7 월을 다시 맞은 어느 늙은이3 2021.07.01 49
231 지친 나에게4 2021.12.27 49
230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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