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지천 ( 支泉 )권명오.
나는 나를 잘 알고
아내를 잘 안다
아들 딸을 잘 알고
사람을 잘 안다
나는 내 마음을 모르고
아내 마음을 모른다
아들 딸 마음도 모르고
사람들 마음도 모른다
그런데로 살자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댓글 1
-
묘하고 묘하게 사람의 마음이나
봅니다. 저 마음도 저 마음대로
않될 때가 많습니다.
지음 받은대로 살기도 벅찹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2 | 우등생과 모범생 | 2015.02.10 | 79 |
| 171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5 |
| 170 | 死思 無無 ( 사사 무무 )1 | 2020.11.16 | 74 |
| 169 | 어머니. | 2015.05.08 | 74 |
| 168 | 가을이 가네1 | 2018.09.24 | 72 |
| 167 | 아리랑. | 2018.04.21 | 71 |
| 166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71 |
| 165 | 봄이 오면 | 2015.02.10 | 70 |
| 164 | 여명의 천국 | 2016.08.13 | 69 |
| 163 | 겨울의 화신.1 | 2016.02.10 | 69 |
| 162 | 봄은 다시 오리라. | 2015.02.10 | 68 |
| 161 | Spaghetti Junction.1 | 2017.01.30 | 67 |
| 160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7 |
| 159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65 |
| 158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63 |
| 157 | 추억1 | 2015.10.18 | 63 |
| 156 | 하늘 이시여! | 2015.02.10 | 63 |
| 155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62 |
| 154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62 |
| 153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6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