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카네이션

박달강희종2022.09.26 08:50조회 수 55댓글 2

    • 글자 크기

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3 무궁화꽃 2024.05.31 23
162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3
161 알아서 해요 2024.05.23 32
160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22
15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50
158 등나무 교실 2024.05.13 36
157 그다음날 2024.05.13 17
156 배우자 2024.05.12 35
155 운전 하며 2024.05.01 33
154 어묵국수 2024.04.30 35
153 막내 어머니2 2024.04.29 56
152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24
151 작은 아버지 2024.04.26 108
150 인생길 2024.04.12 23
149 포옹 2024.04.06 22
148 백합 화 향기 2024.04.01 24
147 촛불 잔치 2024.03.31 20
146 영웅 2024.03.28 47
145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44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