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의 눈물

박달강희종2023.09.02 12:29조회 수 70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 카네이션2 2022.09.26 55
163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62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161 친구야 2024.02.18 29
160 친구들 2024.02.07 26
159 추석 2023.09.23 40
158 촛불 잔치 2024.03.31 22
157 첫인상 2024.02.26 21
156 첫인상 2023.10.22 63
155 천사 하나 2023.12.21 39
154 처음사랑 2024.02.16 26
153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33
152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3
151 지도자 2023.03.19 57
150 조연 2024.02.07 27
149 조개탄 난로 2024.06.01 38
148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47 젊은 그들3 2022.09.12 37
146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6
145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