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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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7 | 배우자3 | 2022.10.03 | 26 |
| 96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6 |
| 95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6 |
| 94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93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5 |
| 9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5 |
| 91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5 |
| 90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4 |
| 89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4 |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4 | |
| 87 | 사랑찾아3 | 2022.07.29 | 24 |
| 86 | 배우자 | 2024.05.12 | 23 |
| 85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3 |
| 84 | 바로 그대 | 2023.03.27 | 23 |
| 83 | 운전 하며 | 2024.05.01 | 22 |
| 82 | 월미도 | 2023.12.31 | 22 |
| 81 | 하얀 발 | 2023.12.28 | 22 |
| 80 | 꽃과 노래 | 2023.08.21 | 22 |
| 79 | 내일 | 2023.08.18 | 22 |
| 78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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