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는요
모든 것을
좋아하세요
좋아하시는
별미도
모르세요
그런
우리 엄마는
항상 희생의 국화
신학을
공부하며
그 사랑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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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우리 엄마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는요
모든 것을
좋아하세요
좋아하시는
별미도
모르세요
그런
우리 엄마는
항상 희생의 국화
신학을
공부하며
그 사랑을 배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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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8 |
23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22 | 젊은 그들3 | 2022.09.12 | 37 |
21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9 |
20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19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18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33 |
17 | 할머니3 | 2022.07.17 | 22 |
16 | 3 시간4 | 2022.08.13 | 49 |
15 | 옆지기4 | 2022.08.01 | 26 |
14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13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8 |
12 | 아내의 꽃5 | 2022.11.10 | 48 |
11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8 |
10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9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39 |
8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41 |
7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6 | 북극성5 | 2022.09.09 | 38 |
5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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