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분 의 일기장

박달강희종2023.10.05 17:04조회 수 2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6 북극성 2024.01.30 5
175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74 여보, 고마워 2024.06.16 6
173 내일 2024.01.30 8
172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8
171 옹달샘친구 2024.02.01 8
170 선인장 거인 2024.02.15 8
169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8 아들과 식사 2024.07.03 8
167 그다음날 2024.05.13 9
166 배우자 2024.01.15 10
165 첫인상 2024.02.26 10
164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63 오른 팔 2023.09.04 11
162 바담 풍 2023.11.23 11
161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160 할머니3 2022.07.17 12
159 어머니 2023.05.16 12
158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57 저의 탓에 #2 2023.11.26 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