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와의 추억

박달강희종2024.01.31 09:14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와의 추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 와의 

따뜻한 

은행나무 

 

한적한

철도길을 걸으며

나의 사과나무야

 

중 3의 연합고사

따뜻한 새 쟈켓

나의 모란꽃 

 

어제 의 

스톤 마운틴 공원

숫사자 되었구나

 

아들이 추억을

노래하며

사랑해요 한다

 

    • 글자 크기
어머니 의 두통 친구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 꽃과 노래 2023.08.21 27
123 내일 2024.01.30 18
122 북극성 2024.01.30 12
121 끝까지 2023.10.16 40
120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119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3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3
117 친구야 2024.02.18 27
116 포옹 2024.04.06 22
115 천사 하나 2023.12.21 39
114 딸사랑바보 2024.06.12 58
11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12 영웅 2024.03.28 47
111 무궁화꽃 2024.05.31 23
110 선인장 거인 2024.02.15 21
109 첫인상 2024.02.26 21
108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3
107 파란 시계 2023.02.15 122
106 삼고초려 2024.07.04 22
10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