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 영웅 2024.03.28 47
43 아내의 꽃5 2022.11.10 48
42 할머니의 손3 2022.08.08 49
41 3 시간4 2022.08.13 49
40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50
39 귀머거리3 2022.07.28 51
38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51
37 현아, 사랑해 2023.06.12 51
36 인격자 성웅2 2022.09.04 53
35 가을 이야기3 2022.10.03 53
34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53
33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54
32 오늘 아침에 2023.12.28 54
31 아겔다마7 2022.09.07 55
30 카네이션2 2022.09.26 55
29 은혜 2023.10.02 55
28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6
27 어느 부부3 2022.10.18 56
26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6
25 벤허 2023.10.13 56
이전 1 ... 3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