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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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카페에서 | 2023.12.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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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31 | 친구야 | 2024.02.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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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27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3 |
26 | 옆지기4 | 2022.08.01 | 13 |
2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2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2 | |
23 | 그리움 | 2024.02.08 | 12 |
22 | 친구들 | 2024.02.07 | 12 |
21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2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19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8 | 어머니 | 2023.05.16 | 12 |
17 | 할머니3 | 2022.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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