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만나려고 바다건너
그대향해 왔습니다
처음만남 아니라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제야 주인님 향해
예정된 만남 이룹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만나려고 바다건너
그대향해 왔습니다
처음만남 아니라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제야 주인님 향해
예정된 만남 이룹니다
주님께서 미리 택정擇定해 놓으신 계획을
주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동감입니다^*^
인륜지대사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건승, 형통!!!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4 | 어머니 | 2023.05.16 | 18 |
183 | 새마을호 | 2023.12.30 | 23 |
18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181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1 |
180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9 |
179 | 여보, 힘내 | 2023.02.05 | 67 |
178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5 |
177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176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175 | 인생길 | 2024.04.12 | 24 |
174 | 회정식 | 2023.12.30 | 27 |
173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172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171 | 어묵국수 | 2024.04.30 | 35 |
170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169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168 | 벤허 | 2023.10.13 | 57 |
167 | 그다음날 | 2024.05.13 | 18 |
166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165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