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박달 강 희종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전쟁에 임합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 아군의
승패가 걸린
연합군의 거룩한 싸움
인천을 점령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마치 연락병이 되었어요
대한민족의 통일,
세계의 평화,
우주의 주인님, 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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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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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갈망! 겨레와 나라 사랑!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산성이요, 피난처!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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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군데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와의 싸음을 비유한 시입니다. 오랜동안 통일을 기도해 왔습니다 . 꼭 이루어 주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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