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3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 42 | 바담 풍 | 2023.11.23 | 26 |
| 41 | 미술시간 | 2023.12.15 | 20 |
| 40 | 무궁화꽃 | 2024.05.31 | 23 |
| 3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3 |
| 38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6 |
| 37 | 마음을 크게 | 24 시간 전 | 4 |
| 36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6 |
| 35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33 |
| 34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96 |
| 33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6 |
| 32 | 두번째2 | 2022.10.25 | 27 |
| 31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 30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3 |
| 29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 28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 2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 26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6 |
| 25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6 |
| 24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