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 어머니 2023.05.16 14
176 새마을호 2023.12.30 17
175 오래 사세요 2023.05.16 26
174 저의 탓에 #2 2023.11.26 15
173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8
172 여보, 힘내 2023.02.05 61
171 아들과 식사 2024.07.03 15
17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5
169 사물놀이 2024.06.02 27
168 인생길 2024.04.12 18
167 회정식 2023.12.30 19
166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65 빨간 원피스 2024.06.03 21
164 어묵국수 2024.04.30 25
163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6
162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7
161 벤허 2023.10.13 51
160 그다음날 2024.05.13 9
159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0
158 장미로 된 시 2023.10.02 3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