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실로암 에서

박달강희종2024.02.27 12:30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 할머니의 손3 2022.08.08 49
22 젊은 그들3 2022.09.12 37
2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8
20 달려갈 길과3 2022.07.27 30
19 아들아 딸아3 2022.08.05 31
18 신앙의 위인3 2022.09.01 31
17 할머니3 2022.07.17 21
16 3 시간4 2022.08.13 48
15 옆지기4 2022.08.01 23
14 공항에서5 2022.08.22 37
13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8
12 아내의 꽃5 2022.11.10 47
11 예정된 만남5 2022.09.11 38
10 코스모스5 2022.07.19 59
9 아카시아 길5 2022.09.21 38
8 강강수월래5 2022.07.27 40
7 생수의 강5 2022.08.15 28
6 북극성5 2022.09.09 38
5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8
4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