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조연

박달강희종2024.02.07 21:40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조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주인공

아니이고

크신 이의 

지게 장수

 

거대한 

산줄기에

물대주는 

작은 시내

 

평생을 

만족하면서 

조연으로 

땀 흘려요

    • 글자 크기
그랬었구나 침례를 주시 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3 지도자 2023.03.19 57
142 친구들 2024.02.07 25
14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7
140 코스모스 2023.11.27 21
139 백범 일지와 2023.03.20 29
138 월미도 2023.12.31 29
137 그랬었구나 2024.07.13 22
조연 2024.02.07 25
135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34 추석 2023.09.23 38
133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50
132 배우자 2024.01.15 22
131 오늘 아침에 2023.12.28 54
130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6
129 현숙한 아내 2023.11.28 23
128 그리움 2024.02.08 25
127 연안부두 2023.05.11 35
126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21
125 하얀 발 2023.12.28 28
124 꽃과 노래 2023.08.21 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