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3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 오른 팔 2023.09.04 14
56 옹달샘친구 2024.02.01 13
55 우리 엄마 2023.10.12 17
54 운전 하며 2024.05.01 28
53 월미도 2023.12.31 24
52 위대하신2 2022.09.26 18
51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50 은혜 2023.10.02 50
49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6
48 인격자 성웅2 2022.09.04 49
47 인생길 2024.04.12 18
46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6
45 작은 아버지 2024.04.26 103
44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43 쟈켓을 벗어3 2022.08.04 20
4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4
41 저의 죄탓에 2023.11.26 15
40 저의 탓에 #2 2023.11.26 16
39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1
38 젊은 그들3 2022.09.12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