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여보, 고마워

박달강희종2024.06.16 21:4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 글자 크기
여보, 힘내 엄마의 노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 오늘 아침에 2023.12.28 54
123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8
122 예정된 만남8 2022.07.31 58
121 예정된 만남5 2022.09.11 38
120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6
119 옆지기 2022.10.19 41
118 옆지기4 2022.08.01 26
117 영웅 2024.03.28 47
116 영웅 2023.10.04 37
115 연안부두 2023.05.11 36
114 여호와께서2 2022.09.03 22
113 여보, 힘내 2023.02.05 67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11 엄마의 노래3 2022.08.19 29
110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109 엄마, 엄마 2023.09.24 25
108 엄마 의 향기 2023.12.18 22
107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2
106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3
105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