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의 손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눈길을 걸었어요
조심조심
할머니 의 손
낙상하신 후로
허리가 굽으신
저의 조상
손자의
판잣집 에
안쓰러워
찾아주신
격려 에
수학이 백점 만점
할머니 께서
저의 손을 잡고
밤길을 걸으세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할머니 의 손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눈길을 걸었어요
조심조심
할머니 의 손
낙상하신 후로
허리가 굽으신
저의 조상
손자의
판잣집 에
안쓰러워
찾아주신
격려 에
수학이 백점 만점
할머니 께서
저의 손을 잡고
밤길을 걸으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15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14 | 그리움 | 2024.02.08 | 12 |
13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8 |
12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11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0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9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8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5 |
7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3 |
6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7 |
5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4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3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9 |
2 | 3 시간4 | 2022.08.13 | 42 |
1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