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6 | 배우자 | 2024.05.12 | 21 |
| 155 | 운전 하며 | 2024.05.01 | 19 |
| 154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15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 152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 151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8 |
| 150 | 인생길 | 2024.04.12 | 14 |
| 149 | 포옹 | 2024.04.06 | 13 |
| 14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 147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 146 | 영웅 | 2024.03.28 | 40 |
| 145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 144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2 |
| 14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142 | 첫인상 | 2024.02.26 | 10 |
| 141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 140 | 아시나요 | 2024.02.21 | 59 |
| 139 | 친구야 | 2024.02.18 | 13 |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6 | |
| 137 | 처음사랑 | 2024.02.16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