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밤하늘
보시기를
북극성
보이나요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밝은 별
당신 을
향한 내마음
저별같이
빛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북극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밤하늘
보시기를
북극성
보이나요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밝은 별
당신 을
향한 내마음
저별같이
빛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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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 2024.01.30 | 5 |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17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173 | 내일 | 2024.01.30 | 8 |
172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71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7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8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168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8 |
167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66 | 배우자 | 2024.01.15 | 10 |
165 | 첫인상 | 2024.02.26 | 10 |
164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163 | 오른 팔 | 2023.09.04 | 11 |
162 | 바담 풍 | 2023.11.23 | 11 |
161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60 | 할머니3 | 2022.07.17 | 12 |
159 | 어머니 | 2023.05.16 | 12 |
158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57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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