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6 | 카네이션2 | 2022.09.26 | 39 |
155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3 |
154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54 |
153 | 친구야 | 2024.02.18 | 13 |
152 | 친구들 | 2024.02.07 | 12 |
151 | 추석 | 2023.09.23 | 30 |
150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149 | 첫인상 | 2024.02.26 | 10 |
148 | 첫인상 | 2023.10.22 | 57 |
147 | 천사 하나 | 2023.12.21 | 26 |
146 | 처음사랑 | 2024.02.16 | 15 |
145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0 |
144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4 |
143 | 지도자 | 2023.03.19 | 47 |
142 | 조연 | 2024.02.07 | 17 |
141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6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
139 | 젊은 그들3 | 2022.09.12 | 29 |
138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0 |
137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