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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위대하신

박달강희종2022.09.26 08:52조회 수 1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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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하신


박달 강 희종


위대하신  예수님의 

사람들

주의 사랑 전하며


위대하신 예수민족

돼야지 우리우리

사랑해


하나님이 지켜주신 

한가지 서로사랑 

내 몸과 같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 양선, 충성과

온유, 절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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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해바라기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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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믿음, 소망, 사랑, 이 가운데 으뜸은 

    사랑이어라!!!

    사랑의 으뜸은 십자가의 보혈이라!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스라엘 자기 민족을 사랑한 사도 바울처럼 저 역시 대한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시입니다.  찬양곡에 가사를 바꾼 찬양곡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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