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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9 70 2019.04.24 38
288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8
287 Fripp Island 2019.09.03 38
286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38
285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8
284 지랄 같은 병 2020.09.03 38
283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8
282 분노1 2022.07.19 38
281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8
280 한심할뿐이다 2023.08.05 38
279 가을 여인4 2017.08.29 39
278 October Fastival1 2017.10.08 39
277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39
276 불안한 사회 2020.07.29 39
275 쫀쫀한 놈2 2022.08.08 39
274 배롱나무1 2022.09.16 39
273 그리움7 2022.09.28 39
272 떠난 사랑 2023.01.23 39
271 순리1 2015.02.16 40
270 못난 놈들의 아침2 2015.03.0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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